트랜스베버리지, 자라섬 캠핑페어에 '와일드 터키 브랜딩 캠핑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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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는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3회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페어(GOCF)'에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브랜딩 캠핑존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와일드 터키는 브랜드 앰버서더가 직접 진행하는 하이볼 만들기 체험 세션을 운영한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캠핑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와 함께 완벽한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즐겁고 의미 있는 음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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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트랜스베버리지는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3회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페어(GOCF)'에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브랜딩 캠핑존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GOCF는 올해 아웃도어와 캠핑 트렌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야외 전시 행사다.
와일드 터키는 브랜드 앰버서더가 직접 진행하는 하이볼 만들기 체험 세션을 운영한다. 다양한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와일드 터키는 특히 웨버 그릴과 협업해 하이볼과 페어링한 바비큐 플래터 101개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부자 경력 도합 10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인 아버지 지미 러셀과 아들 에디 러셀의 역작인 와일드 터키는 미국 켄터키주 천혜의 환경에서 고품질 위스키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최고의 곡물을 사용하고, 엘리게이터 차르 방식을 통해 오크 배럴에 숙성하여 풍부한 스모키함과 바닐라, 오크의 특성이 살아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캠핑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와 함께 완벽한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즐겁고 의미 있는 음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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