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미슐랭 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 스페셜 디너
김재범 스포츠동아 기자 2024. 4. 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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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은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서 프렌치 파인 다이닝 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 초청 갈라 디너를 23일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갈라 디너에는 그가 운영하는 프랑스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파비용 르두아앵'(Pavillon Ledoyen)의 주요 셰프들과 그룹 소속 총괄 와인 디렉터가 함께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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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23일 60명 한정 갈라 디너
프랑스 미슐랭3 레스토랑 ‘파비용 르두아앵’ 진행
프랑스 미슐랭3 레스토랑 ‘파비용 르두아앵’ 진행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은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서 프렌치 파인 다이닝 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 초청 갈라 디너를 23일 진행한다.
‘소스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가진 야닉 알레노는 1999년 첫 미쉐린 스타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7년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하며 세계적인 스타 셰프로 주목을 받았다. 파리, 두바이 등에서 운영하는 그의 레스토랑은 모두 15개의 미슐랭 스타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갈라 디너에는 그가 운영하는 프랑스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파비용 르두아앵’(Pavillon Ledoyen)의 주요 셰프들과 그룹 소속 총괄 와인 디렉터가 함께 방문한다. 파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파비용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8가지 코스의 이번 스페셜 디너에는 대담함과 정교함을 추구하는 야닉 알레노의 요리 철학이 고스란히 담았다. 23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갈라 디너는 60명 한정이다. 8가지 코스 요리에 맞춰 보르도 1등급 와인 ‘2012 샤또 라투르’를 포함한 최고급 와인 6종을 페어링해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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