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제정신 아냐"… 홍석천, 장도연 향한 질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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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홍석천이 장도연을 향한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홍석천은 장도연을 최근 질투 중이라며 "장도연 저것이 뭐라고 감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보석을 단독으로 만나서 '자기 이상형이다' 헛소리 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홍석천은 이런 장도연에게 "딱 등장하자마자 딱 하고 껐다. 너와의 케미 보고 싶지 않더라"라고 하며 질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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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62회에는 태진아, 홍석천, 랄랄,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장도연을 최근 질투 중이라며 "장도연 저것이 뭐라고 감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보석을 단독으로 만나서 '자기 이상형이다' 헛소리 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손석구도 제정신 아니다. 너무 희생타를 장도연으로 가는 거다"라고 하면서도 손석구에 대한 사심을 버리지 못한 홍석천은 "손석구 연락처라도 줘봐요"라고 장도연에게 요구했다.
다만 장도연은 지역번호 02로 시작하는 엉뚱한 번호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이런 장도연에게 "딱 등장하자마자 딱 하고 껐다. 너와의 케미 보고 싶지 않더라"라고 하며 질투를 이어갔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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