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된 엠마 왓슨, 과감한 상의 탈의‥너무 말라 앙상한 등뼈

엠마 왓슨 소셜 미디어

엠마 왓슨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34번째 생일을 맞은 엠마 왓슨이 화보를 공개했다.

엠마 왓슨은 4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과감한 상의 탈의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너무 말라 앙상하게 도드라지는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주인공 3인방 중 한 명인 헤르미온느로 분해 인지도를 높였다.

2019년 개봉한 영화 '작은 아씨들' 이후 배우 활동을 멈춘 엠마 왓슨은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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