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서 민관군경 통합 피해 복구 훈련
부산취재본부 2024. 4. 17. 17:01
(부산=연합뉴스) 17일 오후 부산항 일대에서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소방 통합 피해복구 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 부산여단, 부산광역시, 철도공단(영남본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항만공사), 부산남부소방서, 부산남부경찰서, 부산남구보건소, 삼성물산, 항만운영단 등 20개 유관기관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 2024.4.17 [육군 53보병사단 부산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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