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출산 2달만 입은 크롭티‥배 쏙 들어간 몸매 자랑

서유나 2024. 4. 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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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트레이닝복 셋업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불과 두 달 전 출산을 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8월 결혼 1년 만에 임신을 발표한 손연재는 지난 2월 20일 소속사를 통해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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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손연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손연재는 4월 17일 자신의 소셜 게정에 "아가랑도 빨리 산책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트레이닝복 셋업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불과 두 달 전 출산을 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롭 민소매를 입어 살짝 드러난 배가 쏙 들어가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엄마 맞냐고", "거짓말. 말도 안돼. 바로 이렇게 회복한다고?", "아기 낳으셨는데도 날씬하게 관리 잘하시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지난해 8월 결혼 1년 만에 임신을 발표한 손연재는 지난 2월 20일 소속사를 통해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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