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직장인·학생들에게 생성형 AI 프로그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평생학습관 특성화 교육으로, 생성형 AI 시스템 학습을 내달 4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최근 뉴스를 통해 생성형 AI의 급격한 발달과 함께 이로 인한 활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에게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사용될 수 있는 생산적인 생성형 AI 교육이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평생학습관 특성화 교육으로, 생성형 AI 시스템 학습을 내달 4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강좌는 낮시간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을 고려해 주말반과 야간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말반은 오는 5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야간반은 5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오는 22부터 5월 3일까지 각 반별 20명씩 총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해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내용은 동해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최근 뉴스를 통해 생성형 AI의 급격한 발달과 함께 이로 인한 활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에게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사용될 수 있는 생산적인 생성형 AI 교육이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춘봉 기자(=동해)(casinohong@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유엔 미 대사 "북, 스스로 고립하며 협상 거부…전제조건 없는 대화 열려있어"
- 이재명 "정부에 민생회복지원금 제안… 1인당 25만 원"
- 尹, 박영선·양정철 기용으로 총선 대패 수습? 여야 모두 반발
- 尹 '비공개 사과'에 안철수 "진정성 전달 안 돼" vs 권영세 "허심탄회한 본심"
- 이재명 "尹대통령 말씀 듣고 가슴 콱 막히고 답답해져"
- 김종인 "尹 대통령, 총선 패인 아직도 몰라…개념이 없다"
- "배는 가라앉아도 친구들은 살아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다"
- "공정한 판단 불가" 트럼프 첫 재판서 배심원 후보 무더기 이탈
- 미 당국자 "이스라엘, 제한적 대응할 것"…심각한 상황 악화 없을 듯
- 달러/원 환율 급등세 지속…장중 17개월 만에 1400원선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