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스타트업 강소기업으로 키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16일 경기FTA통상진흥센터와 안양시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과 강경식 경기FTA통상진흥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양시 기업들의 국내 및 해외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16일 경기FTA통상진흥센터와 안양시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과 강경식 경기FTA통상진흥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양시 기업들의 국내 및 해외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안양시 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상호 인프라 협력 ▷FTA 및 통상(수출) 관련 교육, 컨설팅 및 해외 마케팅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 ▷수출 관련 정보 공유 ▷상호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광희 원장은 “안양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용돈 月4600만원 받았는데” 18살 톰 크루즈 딸 근황봤더니
- 손님 바지에 국물 쏟은 종업원, 보상 요구에 "떼쓴다" 질책
- 아이칠린 초원, 야구 경기 관람 중 파울볼 맞고 혼절…“정밀 검진 중”
- 알몸으로 자는데 호텔방 벌컥…부부 호캉스, 무단침입男에 악몽됐다
- [영상] 건국대 마스코트 ‘건구스’ 무차별 폭행…60대男 입건
- 회사 혼자 야근하던 직장인, 20억 ‘초대박’ 터졌다…문득 긁었더니 당첨, 무슨 일
- 배우 홍수현이라 더 빛나네…형지, ‘샤트렌’ 프리미에르 공개
- 허각, 故 박보람 빈소 가장 먼저 찾아…잇단 조문행렬
- “다리 절단돼…신발 한 짝만 못 사나” 나이키에 요청한 장애인 선수, 결과는?
- 성인페스티벌, 또 장소 옮겼다…이번엔 “티켓 구매자한테만 장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