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장에 정강선 도체육회장 선임

조수영 2024. 4. 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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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이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끌게 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프랑스 파리 하계올림픽 100일을 앞둔 오늘(1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격려행사에서 정강선 도체육회장을 선수단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정 회장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올림픽의 개폐회식에 참가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모든 일정을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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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이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끌게 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프랑스 파리 하계올림픽 100일을 앞둔 오늘(1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격려행사에서 정강선 도체육회장을 선수단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정 회장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올림픽의 개폐회식에 참가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모든 일정을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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