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댁 티아라 소연, 인공비에 잠긴 집 걱정 “괜찮은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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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 일상을 공개했다.
소연은 4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물웅덩이를 이룬 두바이 도로 상황을 영상으로 게재했다.
이어 소연은 물이 찬 집 담벼락 안의 상황도 공개했다.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잔뜩 고인 모습에 소연은 "집 괜찮은 거 맞지"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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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 일상을 공개했다.
소연은 4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물웅덩이를 이룬 두바이 도로 상황을 영상으로 게재했다.
영상 속 먹구름이 가득 낀 날씨가 눈에 들어온다. 소연은 이에 "인공이라는 거"라고 덧붙이며 자연적인 기상현상이 아닌, 인공 강우임을 드러냈다.
이어 소연은 물이 찬 집 담벼락 안의 상황도 공개했다.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잔뜩 고인 모습에 소연은 "집 괜찮은 거 맞지"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한국과는 다른 환경에 적응의 시간을 갖고 있는 소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룹 티아라 출신인 소연은 지난 2022년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리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조유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최근 소연은 조유민이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두바이로 이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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