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김우림 슬림한 S라인 몸매 유지 방법 “무거운 몸 이끌고 정신승리”

사진=김우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4월 16일 김우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날씨에 무거운 몸뚱아리를 이끌고 정신 승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세재했다.

사진 속 김우림은 필라테스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김우림은 몸매가 드러나는 초밀착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겨운의 아내인 김우림은 슬림하면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끈다.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의 김우림과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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