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레스토랑 디저트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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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레스토랑 데메테르의 디저트를 봄 분위기에 맞춰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운영 중인 '데메테르 스프링 디저트(DEMETER Spring Dessert) 뷔페 스테이션'에서는 뉴욕 치즈 케이크, 다크초콜릿 녹차 가나슈 케이크, 빅토리아 케이크, 상큼한 샤인 머스캣 생크림 케이크을 맛볼 수 있다.
초콜릿 분수 스테이션은 다크초콜릿과 마시멜로, 과일 꼬치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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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레스토랑 데메테르의 디저트를 봄 분위기에 맞춰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운영 중인 ‘데메테르 스프링 디저트(DEMETER Spring Dessert) 뷔페 스테이션’에서는 뉴욕 치즈 케이크, 다크초콜릿 녹차 가나슈 케이크, 빅토리아 케이크, 상큼한 샤인 머스캣 생크림 케이크을 맛볼 수 있다. 초콜릿 분수 스테이션은 다크초콜릿과 마시멜로, 과일 꼬치로 채웠다.
개장 1주년을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달 31일까지 데메테르(DEMETER), 닉스(NYX), 카페(CAFFE)를 방문한 고객이 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레지던스 투 베드 룸 프리미엄 스위트’ 1박과 최대 4인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디너 서비스를 제공한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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