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준, 디즈니+ ‘파인’ 캐스팅…‘카지노’ 이어 강윤성 감독과 네 번째 호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형준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에 캐스팅됐다.
임형준은 오는 2025년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에 캐스팅, 바다에 가라앉은 도자기를 인양하는 잠수부 역할 고석배 역을 맡는다.
'파인'은 임형준이 강윤성 감독과 함께한 네 번째 작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임형준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에 캐스팅됐다.
임형준은 오는 2025년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에 캐스팅, 바다에 가라앉은 도자기를 인양하는 잠수부 역할 고석배 역을 맡는다.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파인’은 바닷 속에 묻힌 보물선을 이용해 큰돈을 벌려는 성실한 악당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970년대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보물선 사건을 모티브로 한 윤태호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파인’은 임형준이 강윤성 감독과 함께한 네 번째 작품이다. 앞서 임형준은 영화 ‘범죄도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드라마 ‘카지노’에 출연, 강윤성 감독의 페르소나로서 활약을 펼친 만큼, ‘파인’에서는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한편, 임형준은 최근 ‘파인’ 촬영에 돌입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