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낙서로 훼손된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추가 보존 처리 진행

김예나 2024. 4. 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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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오는 18일부터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 궁장(궁궐 담장) 일대에서 스프레이 낙서로 인한 2차 보존 처리 작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좌측의 보존 처리 작업 예정 범위. 2024.4.17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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