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새 생명 콘도르

2024. 4. 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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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 콘도르>

모래 위에 갓 태어난 콘도르가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매우 작지만, 날개 길이가 최대 2.7미터에 달하고 무게가 9kg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날아다니는 새 중 하나로 성장합니다.

방금 태어난 콘도르는 인큐베이터를 통해 태어났는데요.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분류되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세계 개체수가 561마리 정도에 그쳐 더 많은 부화가 필요한 상황.

앞으로도 이런 노력은 계속될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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