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새 생명 콘도르
2024. 4. 17. 08:23
<새 생명 콘도르>
모래 위에 갓 태어난 콘도르가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매우 작지만, 날개 길이가 최대 2.7미터에 달하고 무게가 9kg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날아다니는 새 중 하나로 성장합니다.
방금 태어난 콘도르는 인큐베이터를 통해 태어났는데요.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분류되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세계 개체수가 561마리 정도에 그쳐 더 많은 부화가 필요한 상황.
앞으로도 이런 노력은 계속될 거라고 하네요.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콘도르 #맹금류 #멸종위기 #부화 #인큐베이터 #부리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월 ″물가 2% 더 오래 걸려″…금리 인하 늦춰질 듯
- 민주당, 총선 후 달라졌나…원내교섭단체 구성 놓고 조국당 견제
-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무차별 악플에 분노 `부당한 상황 좌시하지 않아...조치 취할 것`(전문)
- ″전공의 절반 복귀 의사 있다″…의협 회장 당선인은 좌충우돌
- 스쿨존서 또 어린이 사망 사고…안내 표시·과속방지턱도 없었다
- 중국발 모래 폭풍에…오늘도 전국 미세먼지 '나쁨'
- '광주 실종 여중생' 오서림 양…″키 157cm, 자주색 후드티″
- 총선 참패에도 국힘 지지층 여전히 한동훈…당권 주자 1위는 유승민
- ″세월호 10년, 잊지 않겠습니다″…전국 곳곳 희생자 추모
- 이란 본토 대신 외부 타격 택한 이스라엘…이란도 ″고통스러운 대응″ 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