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도서관과, 오는 24일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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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에서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신생아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의창도서관과에서는 생애 초기부터 아기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손수건,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아이의 월령에 따라 북스타트(신생아 ~ 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 ~ 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 ~ 취학 전) 3단계로 나누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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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에서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신생아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든 꾸러미를 선물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의창도서관과에서는 생애 초기부터 아기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손수건,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아이의 월령에 따라 북스타트(신생아 ~ 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 ~ 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 ~ 취학 전) 3단계로 나누어 제공된다.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소진 시까지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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