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아닌 24세" 이동욱, 또 나만 늙게 만드는 동안 비주얼

김수형 2024. 4. 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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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마치 스무살 새내기 대학생 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16일, 이동욱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이동욱은 화려한 프린팅의 셔츠와 액세서리만큼 수려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켰는데, 특히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는 깊은 눈빛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동욱의 전신이 돋보이는 사진에서는 그의 탄탄한 바디라인은 물론, 다채로운 포즈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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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동욱이 마치 스무살 새내기 대학생 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16일, 이동욱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올해 42세임에도 40대라곤 믿겨지지 않을 정도. 24세라고 해야 믿을 비주얼이다. 

이에 누리꾼들도 "청춘 드라마 주인공 같다", "아니 왜 나만 늙나요", "어쩜 새내기 대학생인 줄 알았다, 풋풋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이동욱은,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보그 맨 홍콩(Vogue Man Hong Kong)’ 4월 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동욱의 화보를 여러 장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이동욱은 화려한 프린팅의 셔츠와 액세서리만큼 수려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켰는데, 특히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는 깊은 눈빛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동욱의 전신이 돋보이는 사진에서는 그의 탄탄한 바디라인은 물론, 다채로운 포즈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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