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직위해제

배민혁 2024. 4. 16.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경찰청에서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적발돼 직위해제 됐습니다.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인천경찰청 소속 40대 남성 A 경위를 체포했습니다.

A 경위는 오늘(16일) 새벽 1시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인천경찰청은 A 경위를 직위해제 조치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찰청에서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적발돼 직위해제 됐습니다.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인천경찰청 소속 40대 남성 A 경위를 체포했습니다.

A 경위는 오늘(16일) 새벽 1시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고, 2차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A 경위를 직위해제 조치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