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4] 컴스마트 '프로페셔널 앰프스피커(CR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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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스마트는 극초단파(Ultra High Frequency·UHF) 프로페셔널 앰프스피커 'CR500'를 소개한다.
CR500은 세미나, 이벤트홀, 강의실, 레크리에이션, 흥보행사, 버스킹 등 음악이 필요한 곳에 최적화된 스피커다.
CR500은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노이즈 없는 고음질의 UHF 주파수와 AUX /USB 메모리 등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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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스마트는 극초단파(Ultra High Frequency·UHF) 프로페셔널 앰프스피커 'CR500'를 소개한다.
CR500은 세미나, 이벤트홀, 강의실, 레크리에이션, 흥보행사, 버스킹 등 음악이 필요한 곳에 최적화된 스피커다. 믹서가 내장돼 음원, 기타(신디사이저), 마이크 입력 모두 동시송출이 가능해 앰프 하나만으로도 버스킹과 같은 거리공연을 할 수 있는 '만능 휴대형 앰프 스피커'다.
CR500은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노이즈 없는 고음질의 UHF 주파수와 AUX /USB 메모리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와의 블루투스 무선 연결로 실시간 음원을 재생하며 최대 10m 거리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음악 반응형 LED라이트가 내장돼 다양한 색상의 조명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동급 제품군 중 국내 최강 출력을 자랑한다. 순간 최대출력 1200W, 정격 출력 80W, 최대출력 300W의 12인치 우퍼 2대로 파워풀한 베이스, 중저음을 강화한 음역대를 지원해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앰프 스피커 2대를 연결하는 TWS(True Wireless Stereo) 스테레오 기능을 지원해 더 강력한 사운드와 웅장한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팝, 클래식, 록 등 음악 장르에 맞춘 다양한 이퀄라이저(EQ)를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클래식 모드에서 저음이 가장 강하고 웅장한 사운드 감상이 가능하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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