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프리미엄 야채 가득한 ‘NEW 그린 샐러드 시리즈’ 출시

강석봉 기자 2024. 4. 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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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야채 등 새로운 재료들로 써브웨이가 추천하는 베스트 조합 샐러드 3종
차은우와 함께 한 ‘경이로운 신선함’ 광고 영상 온에어 및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 진행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써브웨이(Subway®)는 프리미엄 재료들을 새롭게 추가한 베스트 조합의 ‘NEW 그린 샐러드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

‘NEW 그린 샐러드 시리즈’는 새롭게 선보이는 재료들과 소스를 가지고 써브웨이가 추천하는 베스트 조합의 레시피로 만든 신메뉴로 오는 15일부터 한정 기간 동안 판매할 예정이다.

기존 샐러드 재료에 새로운 재료인 프릴아이스, 케일, 적근대, 라디치오 등 프리미엄 야채 믹스 4종과 리코타 치즈 등이 추가되어 더욱 풍부하고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스인 발사믹 글레이즈와 오리엔탈 소스도 원재료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써브웨이 추천으로 신메뉴 샐러드와 함께 한정 기간 동안만 제공된다.

샐러드 3종은 ▲New 그린 리코타 치즈 샐러드 ▲New 그린 로티세리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New 그린 아보카도 에그 슬라이스 샐러드 등으로 프리미엄 야채 믹스를 포함한 총 10종의 야채와 베이컨 비츠, 슈레드 치즈가 공통으로 들어간다.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 샐러드인 ‘미니 로티세리 치킨 샐러드’도 함께 출시한다.

‘NEW 그린 샐러드 시리즈’는 기존에 샐러드 주문 방식인 샌드위치 메뉴에서 주문하는 것이 아닌 별도의 샐러드 메뉴이다. 지난 2월 출시한 초간편 주문 메뉴 샌드위치 ‘썹픽(SUBPICK)’과 같이 써브웨이 추천 베스트 재료 조합으로 구성돼, 일일이 고르지 않아도 쉽고 빠르게 최고의 맛이 조합된 샐러드를 주문할 수 있어 써브웨이 단골 고객들에게도 신선한 경험이 될 것이다.

써브웨이 브랜드 앰버서더 차은우와 함께한 영상 광고도 오는 15일부터 방송을 탄다. ‘경이로운 신선함’을 주제로 한 영상은 써브웨이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재료의 신선함을 화면 가득 담았다. 싱그럽고 다채로운 재료들을 근접 촬영으로 보여주고, 포크와 샐러드가 만나는 순간, 차은우가 샐러드를 한입 베어 무는 순간의 사운드를 생생하게 살려내 시각적, 청각적으로 샐러드의 신선함을 드라마틱하게 전한다.

출시에 맞춰 한정판 스티커 팩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NEW 그린 샐러드’ 3종을 포함하여 일정 금액(12,000원) 이상 구매 시 차은우의 이미지가 포함된 스티커 총 20종과 파우치로 구성된 스티커 팩을 증정한다. 매장주문에 한하여 5월 5일까지 진행하며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엄선된 프리미엄 야채 4종을 포함한 신규 재료로 최상의 레시피를 통해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신선한 맛의 샐러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써브웨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인 ‘Eat Fresh, Feel Good!’에 맞게 써브웨이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즐거운 식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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