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출시

정정욱 기자 2024. 4. 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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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가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7종을 내놓았다.

냄새를 단순히 향으로 덮는 것이 아닌, 독보적인 탈취 기술을 통해 최대 24시간 상쾌함을 유지해준다.

회사 측은 "강력한 탈취 기술과 다채로운 향기 라인업으로 의류를 손쉽게 관리하고, 냄새 걱정 없는 상쾌한 일상을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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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가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7종을 내놓았다.

‘다우니 미스티크’, ‘다우니 에이프릴’, ‘다우니 실내건조 프레시 클린’ 등 다우니 향기 컬렉션 3종과 ‘상쾌한 향’, ‘라벤더 앤 유칼립투스향’, ‘은은한 꽃향’, ‘허브가든향’ 등 페브리즈 향기 컬렉션 4종으로 구성했다.

냄새를 단순히 향으로 덮는 것이 아닌, 독보적인 탈취 기술을 통해 최대 24시간 상쾌함을 유지해준다. 냄새의 원인인 악취 입자를 중화시킨 후, 섬유 속에서 끌어내는 과정을 거친다.

회사 측은 “강력한 탈취 기술과 다채로운 향기 라인업으로 의류를 손쉽게 관리하고, 냄새 걱정 없는 상쾌한 일상을 기원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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