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김이나, '최강야구' OST 발매…'여전히 푸르다'

이강산 인턴 기자 2024. 4. 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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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브레이크' 멤버 이원석과 작사가 김이나가 청춘을 담은 노래를 선보였다.

1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JTBC 예능물 '최강야구' 2024 시즌 OST '여전히 푸르다'가 전날 발표됐다.

평소 '최강야구'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이원석은 지난해 발매된 '최강야구' 2023 시즌 OST '몬스터즈'(MONSTERS)의 가창과 작사·작곡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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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밴드 '데이브레이크' 멤버 이원석(왼쪽)과 작사가 김이나. (사진=JTBC '최강야구' 제공) 2024.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밴드 '데이브레이크' 멤버 이원석과 작사가 김이나가 청춘을 담은 노래를 선보였다.

1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JTBC 예능물 '최강야구' 2024 시즌 OST '여전히 푸르다'가 전날 발표됐다.

'여전히 푸르다'는 이원석이 가창·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했다. 지난 날의 자신을 뛰어넘어 새 역사를 준비하는 '최강 몬스터즈' 멤버들의 열의를 신나는 멜로디와 이원석의 청량한 음색으로 표현한 곡이다.

평소 '최강야구'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이원석은 지난해 발매된 '최강야구' 2023 시즌 OST '몬스터즈'(MONSTERS)의 가창과 작사·작곡에도 참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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