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볼펜·라이터·생리대·가공란까지 다음달 ‘가격 줄인상’ 예고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납품단가가 오르면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볼펜과 라이터, 생리대 등 생필품과 가공란 소비자 가격이 다음 달 1일 일제히 오릅니다.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대형 편의점 4사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모나미 153볼펜 가격이 300원에서 400원으로 100원(33%) 오르고, 스틱볼펜도 500원에서 600원으로 오릅니다.
스위트돌라이터는 800원에서 900원으로, 미니돌라이터도 600원에서 700원으로 100원씩 오릅니다.
도루코 페이스면도기는 1,900원에서 2,100원으로 200원(10.5%), 페이스4면도기(3입)는 5,200원에서 5,700원으로 500원(9.6%) 각각 인상됩니다.
뉴트로지나 딥클린포밍클렌저(100g) 가격은 현재 8,900원에서 9,900원으로 1천 원 오릅니다.
엘지유니참의 ‘쏘피 바디피트 내몸에 순한면’ 생리대 중간 크기(4개)는 2,400원에서 2,600원으로, 대 사이즈(16개)는 9,400원에서 9,900원으로 각각 인상됩니다.
이들 제품의 편의점 소비자 가격이 일제히 오른 것은 원부자재 가격이 올라 제품 납품가격이 동반 인상된 데 따른 것입니다.
가공란 가격도 올라 달걀 2개가 들어있는 감동란과 죽염동 훈제란은 각각 2,200원에서 2,400원으로 200원(9.1%)씩 오릅니다. 햇닭알로 만든 녹차훈제란(3개)은 2,900원에서 3,200원으로 300원(10.3%) 오를 예정입니다.
어제(15일)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는 치킨 9개 제품 가격을 일제히 1,900원씩 인상했고, 파파이스도 제품 가격을 평균 4%(100∼800원) 올렸습니다.
쿠팡은 지난 13일부터 유료 멤버십인 와우 멤버십 월 회비를 4,990원에서 7,890원으로 58.1%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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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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