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제천·단양에 미세먼지 주의보…평균 농도 199㎍/㎥
임양규 수습기자 2024. 4. 16.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16일 충북 북부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충주·제천·단양지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농도가 120㎍(마이크로 그램)/㎥가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
오후 3시 기준 북부권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99㎍/㎥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출 등 실외활동 자제 당부
(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16일 충북 북부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충주·제천·단양지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농도가 120㎍(마이크로 그램)/㎥가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
오후 3시 기준 북부권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99㎍/㎥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limrg9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소영 "서울대 후배들에게 실망…지방대 학생들에 감동" 무슨 일?
- '최진실 딸' 최준희, 96㎏→45㎏ 깡마른 몸매…"이제야 진정 다이어트" [N샷]
- 안정환♥이혜원, 단둘이 일본 여행…여전히 다정한 부부 [N샷]
- "어머님, 잠은 따로 자요"…고급 아파트 게스트룸 예약 전쟁
- 랄랄, 다 드러낸 파격 노출 만삭화보 "출산까지 한달" [N샷]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발리서 호텔리어로 새출발 "또 다른 시작"
- "먹는거 아냐"…푸바오, 관광객이 흘린 플라스틱 먹을 뻔
- 故구하라 금고 도둑 누구…"180cm 날씬, 면식범" 그알 CCTV 공개 제보
- 선미, 홀터넥 입고 늘씬 어깨 라인…과감한 뒤태까지 [N샷]
- '둘째 임신' 이정현, 수영복 입고 호캉스…"축하 감사"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