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이혼 후 홀로 이탈리아 여행 “혼자선 안 가려 했는데”

박수인 2024. 4. 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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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가 이혼 후 홀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안현모는 4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탈리아 폰자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초록색 나뭇잎 문양의 원피스를 입고 폰자섬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현모는 사진과 함께 "Andiamo! 우리의 인연은 질겨서 좋구나. 이제 혼자서는 안 가려 했는데.. 6개월 만에 렛츠고!"라고 덧붙여 혼자서 간 여행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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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가 이혼 후 홀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안현모는 4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탈리아 폰자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초록색 나뭇잎 문양의 원피스를 입고 폰자섬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현모는 사진과 함께 "Andiamo! 우리의 인연은 질겨서 좋구나. 이제 혼자서는 안 가려 했는데.. 6개월 만에 렛츠고!"라고 덧붙여 혼자서 간 여행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인 제작자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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