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시간은 멈췄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2024. 4. 16. 14: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에 걸린 달력이 2014년 4월에 멈춰 있다. 안산=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안산)=임세준 기자]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에 걸린 달력이 2014년 4월에 멈춰 있다.

세월호 참사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전체 탑승자 중 승객 304명이 사망·실종된 사건이다.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을 찾은 방문객이 교실을 살펴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안산=임세준 기자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을 찾은 한 학생이 교실을 살펴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안산=임세준 기자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을 찾은 방문객들이 교실을 살펴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안산=임세준 기자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에 걸린 달력이 2014년 4월에 멈춰 있다. 안산=임세준 기자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 앞에서 관계자들이 희생자들의 캐리커쳐를 닦으며 정리하고 있다.안산=임세준 기자

ju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