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 ‘디어 맘 앤 대드’ 패키지 선보여

2024. 4. 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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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부산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디어 맘 앤 대드(Dear Mom & Dad)' 패키지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디어 맘 앤 대드'는 오션전망 객실 또는 스위트에서의 편안한 휴식, 레스토랑에서의 풍성한 조식, 레드와인 1병, 과일, 이대명과 전병으로 구성된 웰컴 어메니티(투숙당 1회), 카네이션 꽃다발(투숙당 1회), 사우나 무료 이용으로 구성돼 부모님께 효(孝)캉스를 선물할 수 있는 패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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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효캉스 선사할 기간 한정 패키지
바다전망 객실 등 편안한 휴식과 서비스 제공
‘디어 맘 앤 대드(Dear Mom & Dad)’ 패키지 이미지. 사진제공 | 파크 하얏트 부산
파크 하얏트 부산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디어 맘 앤 대드(Dear Mom & Dad)’ 패키지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디어 맘 앤 대드’는 오션전망 객실 또는 스위트에서의 편안한 휴식, 레스토랑에서의 풍성한 조식, 레드와인 1병, 과일, 이대명과 전병으로 구성된 웰컴 어메니티(투숙당 1회), 카네이션 꽃다발(투숙당 1회), 사우나 무료 이용으로 구성돼 부모님께 효(孝)캉스를 선물할 수 있는 패키지다.

특히 호텔 직영 플라워팀이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생화 카네이션 꽃다발에는 사전 요청 시 부모님께 전달하고 싶은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어 사랑하는 부모님께 더욱 뜻깊은 순간을 선사한다.

스위트로 예약할 경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안 푸드와 디저트, 콜드 컷, 과일, 주류, 탄산음료, 커피, 차 등을 호텔 31층에 위치한 리빙룸에서 매일 오후 5~7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앳 리빙룸’까지 이용 가능해 다채로운 호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디어 맘 앤 대드’는 오는 4월 17일~6월 27일 예약, 4월 20일~6월 30일 투숙 가능하다. 도착 3일 전 사전 예약 필수며 예약 시 상황에 따라 객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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