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보조개 미소

조여정. 사진|SNS

배우 조여정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조여정은 16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흰 상의와 검은 바지를 매치하는 등 시크한 패션 센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조여정은 보조개 미소로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조여정. 사진|SNS

조여정. 사진|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다” “아름다워요” “너무 세련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여정은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로 국내 최초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타로’는 한 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 시리즈.

조여정은 지난 2019년 영화 ‘기생충’ 참석 이후 5년 만에 다시 칸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