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 서김제IC 부근 양방향 17~18일 오전 9시, 오후 3시 각각 10분간 전면통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공사 관계로 서김제IC 부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IC 부근 양방향을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오전 9시, 오후 3시에 각각 10분간 전면통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차단은 현재 진행 중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횡단교량이 '서김제IC'의 상부를 통과해 공사장 낙하물사고 등 안전상의 사유로 실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공사 관계로 서김제IC 부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IC 부근 양방향을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오전 9시, 오후 3시에 각각 10분간 전면통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차단은 현재 진행 중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횡단교량이 '서김제IC'의 상부를 통과해 공사장 낙하물사고 등 안전상의 사유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목포방향으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동군산IC→ 대야교차로 → (국도29호선) → 옥정교차로 → 부안IC 구간으로 우회하면 된다.
서울방향으로 이용하는 차량은 부안IC로 진출해 옥정교차로 → (국도29호선) → 대야교차로 → 동군산IC로 진입하면 된다.
우회도로 연장은 36km로 26분 정도 소요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로드플러스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대통령, 총선 패배 메시지도 '쇄신' 대신 '마이웨이'
- 일본, 또 독도 영유권 주장…한일관계 개선했다며 윤 정부 긍정 평가
- 이철희 "이번 총선 시작과 끝은 尹대통령…아직 정신 못 차려"
- 尹, 국무회의에서 총선 메시지? 여권서도 "겸허하지 않다", "아쉽다"
- 세월호 10주기 정치권 메시지…이재명 "국가 무능·무책임으로 국민 목숨 희생"
- 이란, 대리 세력 두고 이스라엘에 직접 보복 이유는?
- 경실련 "총선 결과가 의대 증원 심판? 의사단체 후안무치 기찰 따름"
- 정의로운 산업전환을 위한 산업·업종별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 우산 쓰고 조국 맞이한 文 "정권심판 바람 일으켰다"
- 달러 강세인데 금값 오르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