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 반값에 '호텔 한달 살기'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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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는 '레지던스 호텔 한 달 살기' 단기임대 프로모션의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주력 사업인 AI 관계자들의 장단기 파견이나 드라마 촬영팀의 수요까지 늘어 많게는 총 489객실 중 3분의 1 이상이 한 달 이상 레지던스 장기투숙 고객으로 꽉 찰 정도였다. 앞으로도 더욱 편안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레지던스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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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는 ‘레지던스 호텔 한 달 살기’ 단기임대 프로모션의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레지던스를 1개월만 계약해도 조식권 10장 무료, 주 1회 객실정비, 투숙기간 중 유탑호텔(유탑유블레스호텔 제주,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 광주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 객실 최대 50% 할인 조건을 내걸었다.
객실료는 1일 4만원 꼴로 호텔 1박 요금의 3분의 1 가격이다. 보증금과 관리비가 없고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단기 임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줬다.
객실에는 스마트TV, 냉장고, 드럼세탁기, 전자레인지, 고급 거위털 침구, 에어컨, 테이블 등 최신형 가전 가구를 풀옵션으로 갖추고 있어 별도의 이삿짐 없이 개인 의류만 챙겨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주력 사업인 AI 관계자들의 장단기 파견이나 드라마 촬영팀의 수요까지 늘어 많게는 총 489객실 중 3분의 1 이상이 한 달 이상 레지던스 장기투숙 고객으로 꽉 찰 정도였다. 앞으로도 더욱 편안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레지던스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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