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초등 엘리하이, 영재성 계발 방법 제시

< 사진 제공 : 메가스터디교육 초등 엘리하이 >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온라인 교육 1위 엘리하이(2023 한국 소비자 평가 1위, 초등 온라인 교육 부문)가 초등학생들의 영재성을 계발할 수 있는 방법 네 가지를 제시했다.

엘리하이의 영재 교육 전문가는 “흔히 높은 지능이나 특정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어린이만 영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재능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더라도 특별한 교육을 받으면 그 능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는 아이 역시 영재의 범위에 속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에 맞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에 후천적인 교육과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초등 인강 엘리하이가 제시한 첫 번째 영재성 계발 방법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하는 것’이다. 박물관, 과학관, 예술 공연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경험은 창의력과 상상력, 탐구력을 키워주며, 이를 통해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두 번째는 ‘어려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다.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 또는 성공하기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면 처음에는 실패할 수 있지만, 결국 그 과제를 해결했을 때 쉬운 과제를 해결했을 때보다 훨씬 더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성취감은 어려운 문제에 계속해서 도전하고자 하는 욕구와 자신감을 갖게 한다.

세 번째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하는 것’이다. 자신이 해야 할 목표를 찾아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 부모님이나 선생님에 의해 수동적으로 공부할 때보다 더욱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고 실력도 향상되어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네 번째 방법은 ‘사고력을 계발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이다.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심도 있게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연습이야말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다.

한편, 초등 홈스쿨링 엘리하이는 영재교육원을 준비하거나 한층 심화된 초등 학습을 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영재특목반’을 운영한다.

영재교육원/창의 사고력 관련 수학·과학 심화 강좌부터 입시 전문 컨설턴트의 체계적인 학습/입시 컨설팅, 관찰 추천 종합 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 지난 한 해에만 무려 1133명의 영재교육원 합격생(2023학년도 영재교육기관 합격 인원, 메가스터디교육 유료 수강생 중 초등학생 기준)을 배출해 주목받았다. 영재특목반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