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시그니처` 모델로 한혜진 발탁…"특별한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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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Signature)'의 모델로 한혜진을 발탁하고 '도어를 접다. 여유를 열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은 세계적인 톱모델 한혜진을 통해 단순 가구가 아닌 라이프스타일의 특별한 경험을 더해주는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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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Signature)'의 모델로 한혜진을 발탁하고 '도어를 접다. 여유를 열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은 세계적인 톱모델 한혜진을 통해 단순 가구가 아닌 라이프스타일의 특별한 경험을 더해주는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시그니처는 2m 폭의 와이드장과 폴딩 방식의 도어로 개방 시 수납물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회사는 국내 가구 브랜드 최초로 와이드장 양산에 성공했으며 도어는 폴딩, 여닫이, 미닫이 등 개폐 방식과 색상에 따라 총 20여 종의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내부 구성은 수납 형태와 색상에 따라 최대 94가지로 제공된다.
고지운 한샘 HF마케팅부 이사는 "시그니처는 단순한 붙박이장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특별한 경험을 더하는 수납 상품"이라며 "수납 시장의 압도적 1위 브랜드 한샘과 패션·인테리어 분야에서 남다른 노하우와 안목을 지닌 톱모델 한혜진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경험과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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