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쌍둥이 출산 후 16kg 감량 성공 "작았던 바지들이 맞기 시작"

이우주 2024. 4. 16.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출산 후 1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16일 "-16kg 출산 후 작았던 바지들이 하나씩 맞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 후 무려 16kg을 감량했다는 공현주는 임신 전 입었던 핫팬츠를 꺼내 입고 당당히 외출했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지난해 6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출산 후 1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16일 "-16kg 출산 후 작았던 바지들이 하나씩 맞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를 데리고 나온 공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무려 16kg을 감량했다는 공현주는 임신 전 입었던 핫팬츠를 꺼내 입고 당당히 외출했다.

출산 1년도 채 되지 않은 가운데 출산 전 몸매로 돌아온 공현주의 놀라운 각선미가 돋보인다.

엄마 공현주가 거울 셀카를 찍을 동안 유아차에 얌전히 앉아있는 쌍둥이 남매의 모습도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지난해 6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