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신입·경력 98명 채용…NCS 기반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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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은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공개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신입직 74명, 경력직 24명 등 총 98명이다.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 모집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서류전형, 직업기초능력 시험, 직무 중심의 구조화된 면접 평가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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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공개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신입직 74명, 경력직 24명 등 총 98명이다.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 모집한다.
신청은 22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서는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10일이다. 필기시험은 5월25일, 면접시험은 6월10~13일 진행된다. 6월21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서류전형, 직업기초능력 시험, 직무 중심의 구조화된 면접 평가 등으로 진행된다. 각 채용분야별 전형방법, 세부 응시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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