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효춘 "피부과·마사지 경험 無, 부모님한테 감사하다"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4. 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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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효춘이 타고난 피부를 자랑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이효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애리는 이효춘을 향해 "어렸을 때부터 늘 TV 브라운관에서 뵀는데 어쩜 이렇게 피부가 백옥 같이 고우시냐"고 감탄했다.

이에 대해 이효춘은 "부모님한테 감사해야 한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한 번도 피부과에 가서 당기거나 마사지를 한 적이 없다. 미용실에 가서 마사지도 안 해봤다.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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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효춘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아침마당' 이효춘이 타고난 피부를 자랑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이효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애리는 이효춘을 향해 "어렸을 때부터 늘 TV 브라운관에서 뵀는데 어쩜 이렇게 피부가 백옥 같이 고우시냐"고 감탄했다.

이에 대해 이효춘은 "부모님한테 감사해야 한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한 번도 피부과에 가서 당기거나 마사지를 한 적이 없다. 미용실에 가서 마사지도 안 해봤다.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효춘은 "돈도 아깝고, 얼마나 비싸요"라고 웃음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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