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 삼성 '더 프레임'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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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과 삼성전자(005930)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 만났다.
아트스토어는 더 프레임 전용 예술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박물관과 예술가의 작품 약 2500점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16:9 화면 비율로 제공되며 더 프레임을 통해 바스키아 특유의 화풍과 독특함을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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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예술가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과 삼성전자(005930)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 만났다.
삼성전자는 국제 브랜드 라이센싱 컨설팅 기관인 아르테스타, 바스키아 문화유산협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페즈 디스펜서'(1984년작) 등 바스키아의 대표작 12점을 삼성 아트스토어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아트스토어는 더 프레임 전용 예술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박물관과 예술가의 작품 약 2500점을 제공하고 있다.
바스키아는 사회적 문제를 작품으로 다룬 20세기 대표 예술가로 꼽힌다. 강렬한 색상과 역동적인 인물, 아리송한 메시지가 특징인 그의 작품은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 등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컬렉션의 소장품으로도 선정됐다.
아트스토어가 제공하는 이번 컬렉션에는 찰리 파커에 대한 헌사인 '돈 위의 새'(1982년작)와 앤디 워홀과 바스키아의 초상화이자 푸에르토리코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도스 카베자스'(1982년작)도 포함됐다.
해당 작품은 16:9 화면 비율로 제공되며 더 프레임을 통해 바스키아 특유의 화풍과 독특함을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다.
더 프레임은 빛 반사가 적은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해 한낮이나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정확한 색상을 구현한다.
세계적인 색상 전문 브랜드인 팬톤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도 획득하는 등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최적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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