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단란한 가족사진…폭풍성장한 세 딸과 부부의 주말 나들이

권미성 2024. 4. 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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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딸 셋을 데리고 주말 나들이를 나섰다.

4월 14일 이윤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요일은 또 요렇게~"라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 속 이윤미와 주영훈은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세 딸과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2010년에 첫째 딸 아라를 낳았고 2015년 둘째 딸 라엘, 2019년 셋째 딸 엘리를 가정 출산으로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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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주영훈, 이윤미, 딸 셋/이윤미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딸 셋을 데리고 주말 나들이를 나섰다.

4월 14일 이윤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요일은 또 요렇게~"라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이윤미는 "옆에 귀여운 이현이~ 우리집 막내아들처럼 나왔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속 이윤미와 주영훈은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세 딸과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2010년에 첫째 딸 아라를 낳았고 2015년 둘째 딸 라엘, 2019년 셋째 딸 엘리를 가정 출산으로 품에 안았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윤미의 최근작은 2022년 종영한 IHQ, MBN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했다. 또 지난 2월 개인 채널 '이윤미의 찜톡'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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