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공공기관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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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매년 5개 등급으로 분류해 평가하고 있다.
광양항만공사는 지난 2019년 '보통' 등급을 획득한 이래 최근 4년 동안 3개 등급이 향상된 것으로 공사가 명실상부 한 동반성장 선도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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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매년 5개 등급으로 분류해 평가하고 있다.
광양항만공사는 지난 2019년 ‘보통’ 등급을 획득한 이래 최근 4년 동안 3개 등급이 향상된 것으로 공사가 명실상부 한 동반성장 선도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그 동안 여수광양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 혁신 지원 △판로 지원 △복리후생 지원 △공정거래 문화조성 △기술보호 등 다각적 동반성장 사업 등의 상생 협력사업을 벌여 왔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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