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 부근서 5중 추돌·1명 중상
신동원 2024. 4. 15.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낮 12시 45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양지터널 인근에서 전세버스 등 차량 5대가 연루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전세버스 2대와 1톤 화물차 2대가 뒤엉키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낮 12시 45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양지터널 인근에서 전세버스 등 차량 5대가 연루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전세버스 2대와 1톤 화물차 2대가 뒤엉키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4개 차로 가운데 1차로를 제외한 3개 차로가 통제돼 한동안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이들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예인 전자발찌 1호’ 고영욱, 이상민 저격했나?
-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 “셋째?” 의미심장…김태희♥ 비 “전해드릴 소식 있어”
- 선우은숙과 삼혼 후 이혼… 유영재 “흔들리면서도 결국”
- 걸그룹 멤버가 찍은 로또 번호…실제로 당첨됐다
- 민감한 부위 노출 부담 토로한 여 선수들… 처음이 아니다 [김유민의 돋보기]
- ‘자연인’ 남규리 “산에서 살고 있어, 집 안에 까치가…”
- 40대 여성, 한밤중 고속도로 차 세우고 내렸다가 ‘참변’
- “140통 전화했다”… ‘오싹’ 이준, 여자친구에게 집착
- 女 투숙객 성폭행 시도한 무인텔 사장…아내 “남편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