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옥하다 '전공의 인권 침해 사례 발표'

신웅수 기자 2024. 4. 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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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의료공백 장기화 상황에서의 건강권 보장 및 의료공공성 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토론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충 등 보건의료 체계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4.15/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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