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 100% 무상증자 결정

조재학 2024. 4. 15.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싹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23주를 제외한 보통주 544만7652주에 대해 1주당 1주의 배정이며,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1992년 설립한 한싹은 지난해 10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이주도 한싹 대표는 "2023년은 상장과 더불어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한 의미 있는 해였다"며 "유통주식주 증가를 통해 더 많은 주주를 확보하고, 기존 주주 가치 제고로 회사의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싹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23주를 제외한 보통주 544만7652주에 대해 1주당 1주의 배정이며,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24일이다.

1992년 설립한 한싹은 지난해 10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이주도 한싹 대표는 “2023년은 상장과 더불어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한 의미 있는 해였다”며 “유통주식주 증가를 통해 더 많은 주주를 확보하고, 기존 주주 가치 제고로 회사의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