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봄의 여신 [화보]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4. 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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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미나가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15일 오르제나 측은 "강미나가 오르제나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는 소식과 함께 '이 세상의 모든 나의 일상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오르제나 관계자는 "강미나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워너비 스타다. MZ세대가 선호하는 긍정적인 이미지의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와 부합한다고 판단되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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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사진 I 오르제나
배우 강미나가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15일 오르제나 측은 “강미나가 오르제나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는 소식과 함께 ‘이 세상의 모든 나의 일상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미나는 청초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부터 러블리한 모습까지 완벽에 가깝게 소화해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오르제나 관계자는 “강미나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워너비 스타다. MZ세대가 선호하는 긍정적인 이미지의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와 부합한다고 판단되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강미나는 지난해 영화 ‘사채소년’과 JTBC ‘웰컴투 삼달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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