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서울에 옥외 광고 진행

문영수 2024. 4. 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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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5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옥외 광고 및 버스·지하철 광고를 진행했다.

이번 옥외 광고는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상징하는 카르테논 신전의 보스 이미지를 사용해 '나에게 도전할 것인가?', '아니면 도망칠 것인가!'는 도발적 문구를 더했다.

버스·지하철에서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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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지하철 등 서울 곳곳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영상 확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5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옥외 광고 및 버스·지하철 광고를 진행했다.

이번 옥외 광고는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상징하는 카르테논 신전의 보스 이미지를 사용해 '나에게 도전할 것인가?', '아니면 도망칠 것인가!'는 도발적 문구를 더했다. 해당 광고는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3일에는 한국 합정 일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시부야와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등 전 세계 주요 스팟에 옥외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넷마블]

버스·지하철에서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소개하는 랩핑버스가 서울 곳곳을 누비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사전등록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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