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1주년' 예은, 일본서 단독 팬 사인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CLC 출신 가수 예은(장예은)이 일본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15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예은은 전날 일본 도쿄 이이노홀에서 솔로 데뷔 1주년 기념 단독 팬 사인회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예은은 소속사를 통해 "1주년을 팬분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행복했다. 앞으로 일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라면서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노래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예은은 전날 일본 도쿄 이이노홀에서 솔로 데뷔 1주년 기념 단독 팬 사인회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예은은 솔로 싱글 수록곡 ‘스트레인지 웨이 투 러브’(Strange Way To Love) 무대로 팬 사인회에 포문을 열었다. 이후 다양한 게임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추첨을 통해 직접 준비한 애장품을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예은은 소속사를 통해 “1주년을 팬분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행복했다. 앞으로 일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라면서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노래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예은은 프로젝트 그룹 엘즈업(EL7Z U+P)과 솔로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스라엘, 이르면 15일 이란공격에 대응 전망" 긴장 고조
- 갑자기 날아든 신발에 80대 피투성이...경찰 추적 중
- 골반 수영복 입고 경기?…난리난 美육상팀 경기복
- 침대 위 살해된 母子…증거가 가리키는 ‘단 한 사람’ [그해 오늘]
- "폭발로 완전히"...폭주하던 벤츠에 50대 배달원 숨져
- 대문 넘어 '도둑 촬영'…휴무인 카페 침입한 쇼핑몰 추정 일행들
- 故 박보람, 오늘(15일) 부검→사인 밝혀질까…소속사 "가짜뉴스 강력대응"[종합]
- 회춘에 매년 27억 쏟아붓는 억만장자...6년간 바뀐 모습
- "왜 끼어들어!"…운전자 폭행한 40대 벌금 250만원
- '동치미' 선우은숙 "유영재 사실혼 기사로 알아" 심경 고백…시청률 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