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어린이날 가족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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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후 2시, 4시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주인공 알라딘의 모험과 사랑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낸 가족 뮤지컬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에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영유아와 어린이들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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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예매…화려한 특수효과·퍼포먼스 선보여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후 2시, 4시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주인공 알라딘의 모험과 사랑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낸 가족 뮤지컬이다.
여러가지 특수효과와 주인공들이 하늘을 나는 플라잉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개발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모든 연령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공공시설사업소나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15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에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영유아와 어린이들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ws39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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