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청재킷 사이로 드러낸 11자 복근+볼륨감‥섹시한 노출 의상

권미성 2024. 4. 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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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4월 14일 경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behind. 얼른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경리는 크롭탑을 입고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경리는 흰색 슬림핏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바디 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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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경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4월 14일 경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behind. 얼른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리는 크롭탑을 입고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경리는 흰색 슬림핏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바디 라인을 자랑했다.

이를 본 나인뮤지스 멤버 이유애린은 "앨범? 고?"라는 댓글을 달아 이목을 끈다.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고 뷰티 예능 'MSG 시즌2', '뷰티스카이 시즌2' MC를 맡아 진행 실력을 발휘했다. 지난 2019년 첫 솔로 앨범 '블루 문(BLUE MOON)'을 발매했다.

한편 경리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MC로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또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노선생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 11일 엔터테인먼트사 레이블사유 측은 "음악과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아티스트 경리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리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레이블사유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경리가 레이블사유와 만나 발휘할 시너지에 이목이 쏠린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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