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생활, 여름 야외활동에 ‘탄산토시’ 핑크·내추럴 출시

이지혜 기자 2024. 4. 1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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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평소생활’이 카카오 메이커스에 탄산토시 신제품 소프트 핑크와 내추럴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제품으로는 레이니데이, 제트 블랙, 소프트 라벤더 색상이 있다.

탄산토시는 시원한 탄산 쿨 나일론 소재를 적용한 쿨토시다. 땀을 빠르게 흡수해 쾌적하다. 또는 물을 뿌려 사용하면 기화 원리로 더욱 시원할 뿐 아니라 청량함까지 선사한다.

99.9% UV 차단 기능을 더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손상도 방지한다.

출시 이벤트로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50% 할인 판매한다.

평소생활 관계자는 “땀을 많이 흘리는 스포츠 활동이나, 야외 현장에서 일할 때를 비롯해 캠핑 등에서도 간편하게 착용해 더위를 식히고 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며 “착용감을 높이는 스판덱스와 나일론을 함유해 어떤 활동이든 조임 없이 편안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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