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 이송(종합)
장수인 기자 2024. 4. 15. 0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오후 7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4명이 건물 옥상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또 지하창고 250㎡ 등이 타 소방서추산 365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5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14일 오후 7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4명이 건물 옥상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이 중 주민 8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지하창고 250㎡ 등이 타 소방서추산 365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선균 수갑 보인다"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점괘 또 적중
- 정준영, 머리 부딪혀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까지
-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벌써 6년” 국회의원이 재판서 스스로 밝힌 까닭
-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직원 명절선물…치욕적" 퇴사자 폭로
- 전문가 "김호중, 징역 15년·구속 가능성에 급인정…40억 손실 막으려 공연"
- 한소희, 칸 레드카펫 빛낸 비주얼…쉬폰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 [칸 현장]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파격 스모키 메이크업 '대변신' [N샷]
- '54㎏이라던' 혜리, 다이어트 성공했나…푹 파인 쇄골·가녀린 어깨 [N샷]
- "저 아니에요" 슬리피도 '음주운전'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가수설 부인
- '최진실 딸' 170㎝ 최준희, 80㎏→49㎏ 비교…과거 특수 분장? 대변신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