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한밤중 큰소리에 놀라 기상→정체에 헉(텐트밖은유럽)[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4. 1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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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한밤중 들리는 큰소리에 기상해 소음의 정체를 확인하곤 깜짝 놀라 눈길을 끌었다.

4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8회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국경을 넘어 스위스에서 첫 캠핑을 했다.

캄캄한 밤 한가인은 텐트 밖에서 들리는 와장창 소리에 자다가 놀라서 일어났다.

그러곤 조심스럽게 텐트 밖을 내다보곤 헉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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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한밤중 들리는 큰소리에 기상해 소음의 정체를 확인하곤 깜짝 놀라 눈길을 끌었다.

4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8회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국경을 넘어 스위스에서 첫 캠핑을 했다.

이날 스위스에서 즐기는 첫 캠핑은 프랑스에서보다 훨씬 여유로웠다. 오랜만에 푸짐하게 저녁을 해먹은 것은 물론, 류혜영이 챙겨온 화롯대 장비로 불명을 하는 시간도 있었다. 한가인은 오랜만에 마스크팩도 붙이며 피부 관리를 했다.

하지만 모두가 잠들었을 때 평화가 깨졌다. 캄캄한 밤 한가인은 텐트 밖에서 들리는 와장창 소리에 자다가 놀라서 일어났다. 그러곤 조심스럽게 텐트 밖을 내다보곤 헉 놀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의 수상한 울음소리가 연이어 들었다. 과연 텐트 밖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그 미스터리가 풀릴 다음 회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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