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관광 1번지' 경기도 매력 알리는 홍보 기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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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 의원 김정호)은 오는 26일까지 11일간 도의회 1층 로비에서 '2024 경기도 관광 홍보 기획전'을 개최한다.
김정호 국힘 대표 의원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개될 28개 축제가 경기도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도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 속 '관광 1번지'로서의 경기도 매력을 곳곳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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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 의원 김정호)은 오는 26일까지 11일간 도의회 1층 로비에서 '2024 경기도 관광 홍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도내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31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자원은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의 중요성과 천연의 생태자원을 경험해볼 수 있는 DMZ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남한산성·조선왕릉을 비롯해 △관내 바다와 호수·명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 등을 소개했다.
또 도의회 국힘은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이천·여주·광주 왕실 도자기 축제 △파주장단콩축제 △연천 구석기 축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동두천 락 페스티벌 등 도의 장점을 기반 삼아 지역 특성을 고루 담아낸 축제도 알린다.
김정호 국힘 대표 의원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개될 28개 축제가 경기도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도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 속 '관광 1번지'로서의 경기도 매력을 곳곳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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